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발사 14분 뒤인 27일 새벽 1시 27분, 고도 600km 궤도에 도달해 주 탑재 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 분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입력 2025-11-27 01:26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발사 14분 뒤인 27일 새벽 1시 27분, 고도 600km 궤도에 도달해 주 탑재 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 분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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