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상생경영 결실… 동반성장 최우수 등급 5곳 배출[사회공헌 특집]

입력 2025-11-2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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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5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에서 롯데와 파트너사 직원 대표들이 동반성장을 기원하는 점등식을 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3월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5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에서 롯데와 파트너사 직원 대표들이 동반성장을 기원하는 점등식을 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롯데그룹은 롯데케미칼, 롯데이노베이트, 롯데GRS,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가 지난달 동반성장위원회 ‘2024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 명예기업’에 올랐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GRS,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는 전년 대비 공정위·동반위 실적평가 및 협력사 체감도 조사에서 개선이 인정돼 최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처럼 롯데는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동반성장 활동에 공들이며 상생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파트너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개최하고, 파트너사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비용 부담이 많은 명절 전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또한 파트너사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016년부터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하고 있으며, 해외 현지에 파트너사의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파트너사 초청 콘서트를 개최해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3월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파트너사 임직원 1300여 명을 초청해 ‘2025 롯데 행복 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롯데는 지난달 오스트리아 빈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했다. 브랜드 엑스포는 롯데 계열사가 참여해 국내 파트너사의 상품을 해외에 알리고, 해외 현지의 우수 상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등 한국과 세계 소비시장 간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 빈에서 열린 브랜드 엑스포에는 유럽 진출을 노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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