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KCGS ESG 평가 ‘통합 A+’…전 부문 우수성 인정

입력 2025-11-19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그룹이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등급을 기록했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부문을 종합 평가해 ESG 등급을 부여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경영 거버넌스와 이사회 독립성 강화, 투명한 정보공시, 소비자보호 체계 구축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와 탄소중립 중장기 전략 수립,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에서도 모범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2년 연속 국제 평가기관 MSCI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ESG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통합 A+ 등급은 고객·주주·사회 모두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추진해온 노력이 반영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 선도 금융기관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99,000
    • +0.94%
    • 이더리움
    • 3,522,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22%
    • 리플
    • 2,126
    • +0.09%
    • 솔라나
    • 129,100
    • +0.7%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89%
    • 체인링크
    • 14,090
    • +1.1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