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타일은 지그재그의 신규 콘텐츠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를 선보인 이후 입점 쇼핑몰의 거래액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쇼핑몰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콘텐츠다. 매월 두 곳의 인기 쇼핑몰 대표 인터뷰와 숏 다큐멘터리 형식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창업 과정과 상품 제작 비하인드, 브랜드 철학 등을 소개한다.
성과도 이어졌다. 첫 번째 참여 쇼핑몰인 '어텀'은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 1시간 동안 상품 클릭 수가 약 2만6000건을 기록했으며, 방송 당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이어 '45번가'는 라이브 방송 당일 거래액이 직전 주보다 284%, 전년 동기 대비 220% 늘며 3배 이상 성장했다.
지그재그는 기존 상품 소개 위주의 라이브 방송에서 벗어나 작업실 투어와 스타일링 제안 등을 담은 콘텐츠 중심 방송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쇼핑몰의 개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세 번째 콘텐츠는 쇼핑몰 '포네크'를 주인공으로 이날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 최대 50% 할인과 25% 할인쿠폰,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이날 오후 7시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30% 할인쿠폰과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쇼핑몰마다 브랜드 정체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콘텐츠 디자인과 구성에 차별화를 뒀다"며 "입점 쇼핑몰들이 플랫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육성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