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룩 “APEC 앞두고 외국인 부산∙경주 고속버스 예약 185% 증가”

입력 2025-10-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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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클룩)
(사진제공=클룩)

클룩(Klook)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부산·경주 지역으로 향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클룩의 외국인 고속버스 예약 데이터(10월 1일~23일)에 따르면 부산 및 경주행 노선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당 노선을 많이 예약한 국가 및 지역은 △유럽 △미국 △호주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순으로 집계됐다.

클룩은 이달 1일부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외래 관광객 대상 부산·경주 고속버스 운임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며, APEC 개최지인 경주와 인근 부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들의 부산·경주행 고속버스 예약이 증가하면서 두 지역의 여행 상품 예약 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인기 상품은 △비짓부산패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티켓 △경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투어 2종 △경주월드 입장권 등이며 예약 비중은 △대만 △싱가포르 △미국 △말레이시아 △홍콩 순으로 높았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부산·경주 등 지방 여행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찾는 외래 관광객들이 부산과 경주를 비롯해 국내 다양한 지역을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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