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단지 배후는 中 삼합회"

입력 2025-10-16 0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현지시간) 오후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 있는 범죄 단지로 추정되는 건물 모습.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오후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 있는 범죄 단지로 추정되는 건물 모습. (연합뉴스)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에서 온라인 사기와 인신매매, 납치 등이 잇따라 드러나며 이 지역 범죄의 배후로 지목된 중국계 폭력조직 ‘삼합회’가 주목받고 있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미국 재무부 등에 따르면 마카오 도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삼합회는 단속을 피해 캄보디아·미얀마 등으로 세력을 확장했고 시아누크빌 경제특구 등은 이들의 근거지로 변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특히 ‘14K’와 ‘선이온(新義安)’ 등은 온라인 도박, 로맨스 스캠, 투자사기 등을 주도하며 인신매매로 사람을 감금해 범죄에 가담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4K 수장 완 콕코이(尹國駒)는 복역 후에도 ‘홍먼협회’ 등을 통해 동남아 전역에서 활동하며 제재 대상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5,000
    • -3.1%
    • 이더리움
    • 3,246,000
    • -5.2%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4.65%
    • 리플
    • 2,143
    • -4.12%
    • 솔라나
    • 132,200
    • -4.69%
    • 에이다
    • 403
    • -4.95%
    • 트론
    • 449
    • +0%
    • 스텔라루멘
    • 248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87%
    • 체인링크
    • 13,640
    • -5.8%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