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 바이브⋯르세라핌, 이런 콘셉트 본 적 있어?

입력 2025-10-15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쏘스뮤직)
▲(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독보적인 세 번째 비주얼 콘셉트로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15일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의 세 번째 콘셉트 ‘위어드 갈릭(WEIRD GARLIC)’ 버전의 이미지와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콘텐츠는 스파게티를 만들기 위해 서울 청량리에 위치한 경동 시장을 방문한 르세라핌을 보여준다. 서양의 대표적인 음식인 스파게티와 한국의 특색이 어우러지는 기묘한 조합이 눈길을 끈다. 다섯 멤버는 기타가 프린팅된 반팔 티셔츠, 분홍빛의 롱스커트, 녹색 와이드 원피스 등 각자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시장을 활보한다.

▲(사진제공=쏘스뮤직)
▲(사진제공=쏘스뮤직)

사진 속 김채원은 대파가 든 카트를 끌고 앞장섰다. 무심한 걸음걸이는 시장을 패션쇼 런웨이로 만든다. 사쿠라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길거리 음식을 팔 것 같은 장소에서 스파게티 면을 집어 올리고 있다. 스파게티와 토마토 모양의 귀걸이, 면처럼 길게 늘어진 뜨개 모자 등 음식과 관련된 소품들이 눈에 띈다. 허윤진은 채소 가게 앞에서 토마토를 들고 무심한 표정을 짓는다. 초록색과 붉은색이 한데 섞인 눈화장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배가한다. 카즈하는 두건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카메라를 향해 볶은 스파게티 면을 자랑한다. 마지막으로 홍은채는 전신사진으로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면서도, 배춧잎을 부채처럼 들고 있는 엉뚱함으로 웃음을 준다.

르세라핌은 지금까지 총 세 개의 콘셉트를 공개했다. 매콤하고 강렬한 ‘치키 네온 페퍼(CHEEKY NEON PEPPER)’, 차분하고 청순한 ‘노킹 바질(KNOCKING BASIL)’ 그리고 이질적인 매력이 있는 ‘위어드 갈릭’까지 다채로운 느낌으로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르세라핌의 싱글 1집 ‘스파게티’는 24일 오후 1시 발표된다. 휘감기는 스파게티처럼 벗어날 수 없는 매력이 담겼다. 이들은 식당의 주문표처럼 제작한 타임테이블부터 식재료 이름을 딴 콘셉트명, 앞으로 공개될 ‘더 킥(THE KICK)’(음식에 특별한 맛을 더하는 비법) 콘텐츠 등 요리를 주제로 한 프로모션으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쏘스뮤직)
▲(사진제공=쏘스뮤직)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19,000
    • +0.13%
    • 이더리움
    • 3,463,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59%
    • 리플
    • 2,137
    • +0.8%
    • 솔라나
    • 127,900
    • -0.7%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04%
    • 체인링크
    • 13,900
    • +1.0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