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새벽까지 전국에 강한 비…충청·전라 최대 80㎜

입력 2025-09-24 2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청계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서울 청계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목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이어지겠으며 일부 지역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은 오전부터 차차 날이 개겠지만 경상권과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자정 전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4일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는 새벽,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는 오전, 충청권과 전라권은 오후, 경상권과 제주도는 밤에 비가 멎겠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북부 5~20㎜, 충청권과 전라권 20~60㎜(많은 곳 80㎜ 이상), 경북과 대구 10~60㎜, 부산·울산·경남과 제주 5~40㎜ 수준이다.

기온은 아침 18~24도, 낮 최고 24~3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전망이다. 서울은 20도~28도, 부산은 24도~29도로 예보됐다. 전국적으로 비교적 선선하겠으나 남부와 제주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다.

강원 산지에는 오전까지 시속 55㎞ 안팎의 강풍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해상 역시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는 곳이 많아 항해와 조업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대조기에 따른 바닷물 높이 상승과 너울성 파도로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경제·법무 등 6개 부처 개각…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
  • 삼전ㆍ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 …역대 최대 납부 예고
  •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쌀·계란' 필수 먹거리 값 급등⋯저소득층 2분기 식비 부담백배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32,000
    • +0.56%
    • 이더리움
    • 3,413,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340,500
    • +0.56%
    • 리플
    • 1,933
    • +0.68%
    • 솔라나
    • 145,500
    • +1.32%
    • 에이다
    • 279
    • +1.09%
    • 트론
    • 472
    • +0.43%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52%
    • 체인링크
    • 15,810
    • +0.7%
    • 샌드박스
    • 48.91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