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병기입니다.
이투데이 온라인 20주년, 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회 주요 이슈들과 함께하며 경제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온 이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투데이는 2005년 온라인 매체로 시작해 2010년 신문 창간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정도언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투데이의 지난 20년은 대한민국 경제 흐름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하며 건전한 시장 발전에 기여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고민도 바람직한 기업과 사회를 소망하던 이투데이답습니다. 최근 디지털 자산 법제화와 금융혁신 논의 과정에서 보여준 이투데이의 전문적인 보도는 글로벌 디지털 선도국가를 위한 귀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이투데이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함께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이투데이가 정도언론, 경제보국의 창간 정신을 바탕으로 경제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도 건전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투데이의 온라인 20주년, 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