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개관⋯주변보다 저렴한 사용료로 입주 가능

입력 2025-09-10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업 초기 청년 기업 및 예비 창업가 전용 사무공간 제공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개관식 (성동구)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개관식 (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청년 예비 창업가와 창업 초기 청년을 지원하는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를 이달 5일 개관해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센터의 전용 사무공간은 1인 오픈 데스크 30개와 4인실부터 9인실까지 다양한 규모의 독립 오피스 48개를 갖췄다. 공유업무공간, 공용회의실 및 교육실, 창업 상담 및 컨설팅 공간 등도 마련됐다.

입주기업은 공유 라운지, 카페, 공유 창고, 공유 주방, 샤워실, 수유실과 산모 휴게실 등 다양한 휴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3년 동안 1인 오픈 데스크는 1인당 월 20만 원, 독립 오피스(4~9인실)는 1인당 24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 대상은 성동구에 사업자 등록을 두거나 이전할 예정인 창업 7년 이내 청년창업기업, 청년 예비 창업자, 창업유관기관 등이다. 구는 지난달 2차례에 걸쳐 입주기업을 모집한 데 이어 이달 말 추가 입주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성동구에 따르면 지난달 1, 2차 모집 당시 총 65개 기업이 입주자 신청을 해 38개 기업이 선정됐다. 현재 △1인실 5개 △4인실 8개 △5인실 11개 △6인실 8개 △8인실 1개 실 등 총 33개 실이 남아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안전망이자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성동구가 청년 창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년 전엔 오스탈 통째로 노렸다…이번엔 ‘美사업부’만 겨냥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95,000
    • -1.62%
    • 이더리움
    • 2,644,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89%
    • 리플
    • 1,414
    • -3.15%
    • 솔라나
    • 106,600
    • -1.66%
    • 에이다
    • 266
    • -4.32%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1.96%
    • 체인링크
    • 11,910
    • +2.85%
    • 샌드박스
    • 57.25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