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크리에이티브×성수’ 15일 개최⋯소상공인에 최대 1억 투자 기회

입력 2025-09-08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T페어-시뮬레이티드런웨이 모습. (사진제공=성동구)
▲CT페어-시뮬레이티드런웨이 모습. (사진제공=성동구)

서울 성동구는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 ‘2025 크리에이티브×성수’를 15일부터 21일까지 성수동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크리에이티브×성수’는 성동구 소재 문화창조 기업과 성동구가 협력하여 만드는 글로벌 문화창조 산업축제다. ‘2025 크리에이티브×성수’는‘ 창조적 시대정신(CREATIVE ZEITGEIST, 부제: 변화를 이끄는 질문)’을 주제로 작년보다 2개 분야가 늘어난 총 13개 분야, 약 100여 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CT페어(문화창조산업페어) △플레이성수 △성수아트페어 △뷰티성수 투자성수 △테이스티성수 등이 있다.

‘CT페어(문화창조산업페어)’는 가상의 착장으로 패션모델이 되어보는 시뮬레이티드 런웨이, 휴머노이드 로봇 워킹 퍼포먼스, 시각화된 음악으로 재현하는 영상 쇼케이스 등 기술 기반으로 관람객의 개입과 체험을 유도하는 몰입형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플레이성수(더 스카우트 in 성수)’는 성수동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심형 방 탈출 게임이다. 이 밖에 ‘성수아트페어’에서도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아트 특별전이 펼쳐진다. 실시간 날씨 데이터를 반영한 인터랙티브 시각 작품, 웹 브라우저 기반 설치 작품 등을 통해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축제는 단순한 콘텐츠 체험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 또는 창업자와의 실질적인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한다. ‘뷰티성수’는 K-뷰티 분야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브랜드 피칭 대회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총 6000만 원 상당의 제품 기획·개발·제작 지원과 최대 1억 원 규모의 투자 우선 검토 기회를 제공한다. ‘투자성수’는 성동구의 창업 기업 및 콘텐츠 기반 소기업들을 중심으로, 정책 관계자와 VC, 산업 전문가가 함께 교류하는 오픈형 투자 생태계 장으로 운영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크리에이티브×성수’는 다양한 분야의 창조산업 기업, 문화예술인, 주민 등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창조적 에너지를 집약한 축제로 지속할 수 있는 성수동을 만들어가는 커다란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28,000
    • -2.57%
    • 이더리움
    • 4,710,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3.03%
    • 리플
    • 2,945
    • -2.71%
    • 솔라나
    • 197,600
    • -5.95%
    • 에이다
    • 547
    • -5.53%
    • 트론
    • 461
    • -2.74%
    • 스텔라루멘
    • 319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10
    • -2.88%
    • 체인링크
    • 19,020
    • -6.31%
    • 샌드박스
    • 200
    • -6.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