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찬진, 금융감독체계 개편에 "안타깝다"…금소원 인사교류·직원 처우 개선 약속

입력 2025-09-08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감독체계 개편 확정에 따른 내부 단속에 나섰다.

이 원장은 8일 내부 공지를 통해 "감독체계 개편이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과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금감원과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의 인사교류, 직원 처우 개선 등을 통해 걱정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국회 논의 및 유관기관 협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임해 금감원과 금소원의 기능과 역할 등 세부적인 사항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했다.

이 원장의 이번 메시지는 전날 고위 당정협의에서 확정된 조직개편안에 따라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과 금융소비자보호처 분리 발표에 따른 직원 동요를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원장은 "감독체계 개편 발표로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미국 관세의 영향 등 금융시장의 불안정성도 상존하는 만큼 우리 본연의 역할인 금융소비자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임직원 처우 개선 등과 관련해서는 "직원 여러분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으며 이를 위한 소통의 장도 이른 시일 내에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85,000
    • -2.6%
    • 이더리움
    • 2,461,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1.57%
    • 리플
    • 1,630
    • -2.74%
    • 솔라나
    • 103,000
    • -2.46%
    • 에이다
    • 225
    • -2.6%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2
    • -5.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00
    • -2.7%
    • 체인링크
    • 11,250
    • -2.34%
    • 샌드박스
    • 75.63
    • -4.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