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흥구 후임' 대법관 후보 4명 압축…노태악 후임 인선 속도
김문관·김성수·김예영·김정중 추천 다음 달 7일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후보가 김문관 부산지방법원장,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예영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김정중 광주지법 부장판사 등 4명으로 압축됐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오후 회의를 열고 법원 안팎에서 천거된 후보자들의 경력과 주요 판결, 재산, 병역, 형사처벌·징계 전력 등을 심사한 뒤 이들 4명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 박은정 대법관후보추천위원장은 “법률가로서의 높은 전문성과 합리적이고 균형감 있는 판단 능력은 물론 법치주의와 사법부 독립, 국민 기
2026-08-04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