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추미애 ‘컨설팅 21억’에 “계약 적정성 살펴보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선거캠프가 정치컨설턴트 박시영씨 업체에 약 21억원을 지출한 데 대해 계약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8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07’에서 “정당의 재정은 국민의 돈을 위탁받아 쓰는 것”이라며 “가격이 적정했는지, 컨설팅 내용이 상당했는지, 실무자와의 관계가 투명했는지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추 지사 측이 6·3 지방선거 당시 지출한 55억6367만원 가운데 20억9371만원을 ‘주식회사 박시영’에 지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 대표는 “계약 규모가
2026-09-18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