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촌유학생...3년만에 10배 증가

입력 2025-09-04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도의 농촌 유학생들 모습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전북도의 농촌 유학생들 모습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전북도교육청은 올해 1, 2학기를 통틀어 257명의 농촌유학생을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도내 농촌유학생은 프로그램 도입 첫해인 2022년 27명에서 2023년 84명, 2024년 163명 등으로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 90명, 서울 87명, 전남 9명, 인천 8명, 대전·울산 각 5명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학교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유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 덕분으로 분석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진안 조림초의 아토피 학생 맞춤형 건강지원과 숲 체험, 군산 술산초의 역사탐방과 승마체험, 익산 웅포초의 골프와 생태체험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각 시·군은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가족체류형, 홈스테이형, 유학센터형 등의 다양한 거주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농어촌 유학은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적 대안이며, 농어촌 학교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의 반응이 좋아 유학생이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00,000
    • -1.96%
    • 이더리움
    • 2,519,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0.88%
    • 리플
    • 1,675
    • -2.05%
    • 솔라나
    • 105,600
    • -2.85%
    • 에이다
    • 230
    • -4.56%
    • 트론
    • 496
    • -1.39%
    • 스텔라루멘
    • 298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4.82%
    • 체인링크
    • 11,470
    • -3.61%
    • 샌드박스
    • 79.41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