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실시하는 '2026 서울글로벌마케터 양성과정' 교육을 21일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모집 일주일 만에 53개국 98개 대학에서 323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선발된 유학생 60명은 12월 31일까지 서울글로벌유학생지원센터와 서울 곳곳의 산업 현장에서 총 150시간 동안 무료 교육을 받는다.
교육생은 교육 참여
서울시 외국인 이주민과 유학생 지원 정책의 현장 평가와 개선점을 찾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8일 서울글로벌센터는 종로구 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서울 글로벌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외국인 지원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정책과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한국의 외국인 유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의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국내 고등교육기관의 외국인 유학생은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 전체 고등교육 재학생의 약 10%를 차지하게 됐다. 외국인 유학생은 이제 대학의 부족한 정원을 보완하는 주변적 존재가 아니라 고등교육과 대학 재정,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구성원이다.
외국인 유학생
이투데이, 26일 ‘제3회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 개최47개 국가·지역 38개 대학 유학생 232명 한자리정부·대학·기업 “한국서 배운 인재, 취업·정착까지 연결해야”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유학생 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유치’에서 ‘교육·취업·정착’으로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에서 전문성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본지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을 앞두고, 30만 명 시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한국에서 공부한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뒤 국내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살피고 이들을 필요한 인재로 키워 정착시키기 위한 취업·정주 사다리를 모색해 봤다.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를 맞아 정부의 유
한양대학교 ERICA가 카카오, 안산시와 손잡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3년째 이어간다.
한양대학교 ERICA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에서 '카카오 안산 임팩트 챌린지 with ERICA IC-PBL' 캠프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한양대 ERI
서울 체류 외국인 유학생 9만 명 시대를 맞아 서울시가 우수 해외 인재들이 학업을 마친 후에도 서울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15일 시는 유학생 맞춤형 적응·정착 지원사업인 ‘30일간의 서울일주’ 4기 참가자 100명을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범한 ‘30일간의 서울일주’는 단순한
재외한국교육원 중심 한국유학박람회 15회 개최외국인 유학생 25만명 시대…해외 유치 거점 확대맞춤형 상담·GKS 홍보 강화…“공공 유학 플랫폼”
교육부가 재외한국교육원을 중심으로 해외 우수 인재 유치 확대에 나선다. 미국·일본·베트남 등 12개국에서 한국유학박람회를 잇달아 열고 맞춤형 유학 상담과 정부초청장학생(GKS) 홍보 등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 확보
서울시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정착을 돕기 위해 신촌 대학가에 '서울글로벌유학생지원센터'를 조성하고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10년 새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9만 명에서 25만 명으로 급증했다. 유학생의 65.5%가 졸업 후 한국 체류를 원하지만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13.8%에 그치는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격차를
새내기 유학생 적응 돕는 ‘버디 프로그램’ 도입
서울시가 서울 체류 유학생 8만 명 시대를 맞이해 유학생 안착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31일 서울시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30일간의 서울일주’ 프로그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는 27개국 175명을 대상으로 1·2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만족도 92.8%라는 성과
덕성여대는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과 국제화 전략, 학사 운영의 적정성, 유학생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제화 수준을 인증한다
전북도가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과 생활, 취업, 지역 정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도청사 중회의실에서 도내 대학 국제교류 부서장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체계 구축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유학생 지원정책의 추진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사업은 익산 원광대학교의
부산시가 외국인 유학생의 생활 기반을 실질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지역 금융권·공공기관과 손을 잡았다. 부산시는 1일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BNK부산은행,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외국인 유학생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급증하는 유학생 수에 비해 정착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응해 마련된 조치다
서울시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24일 외국인 창업 환경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후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열리는 포럼에는 외국인 창업자와 유학생, 국내외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본 행사에 앞서 해외 스타트업과 국내 대기업 간의 비공개 만남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SK에코플랜트, LG이노텍, KCC
공공기관·대학 관계자 70여 명 참석, 유학생 지원정책 소개광운대·세종대·서울시립대, 말레이시아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가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대학 및 주요 교육기관과 함께 ‘서울 탤런트 이니셔티브’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유학생 등 해외 인재 유치 사업의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가 추석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송편 만들기 행사를 열어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26일 호텔외식조리학과 실습실에서 베트남·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 5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지
전북도교육청은 올해 1, 2학기를 통틀어 257명의 농촌유학생을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도내 농촌유학생은 프로그램 도입 첫해인 2022년 27명에서 2023년 84명, 2024년 163명 등으로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 90명, 서울 87명, 전남 9명, 인천 8명, 대전·울산 각 5명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학교별로
단순 유치에서 지속 정착·지역 인재화로 정책 전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산업 연계를 위한 정책 방안을 연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14일 2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스터디, 워크 앤드 리브 인 서울(Study, Work and Live in Seoul)
은행권 외국인 고객층의 규모와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해 카드, 대출 등 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하나금융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인 옆 외국인 – 외국인 손님의 부상과 대응’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국내 외국인 고객층이 높은 장기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