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 찾은 李대통령 “역량 있는 제조업 성장·발전해야”

입력 2025-09-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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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기 안산시 새솔다이아몬드공업에서 열린 K-제조업 기업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03.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기 안산시 새솔다이아몬드공업에서 열린 K-제조업 기업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03.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대한민국의 가장 큰 과제는 회복과 성장”이라며 “역량 있는 제조업들이 성장·발전을 해야 하는데 우리 정부로서도 매우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안산의 한 중견 제조기업을 찾아 진행한 ‘K-제조업 기업현장 간담회’에서 “먹고 사는 문제의 핵심은 결국 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잠시 현장을 둘러봤는데 옛날 생각이 난다. 도금 과정이나 샌드페이퍼(사포질) 과정이 익숙했다”며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많은 것들이 비정상화돼 있는데, 정상으로 회복하는 과정이 진행 중이고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이어 “문제는 다시 성장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기회를 만들고 그 기회 속에서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설계하도록 하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중요한 정책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여러분의 말씀을 많이 듣겠다”며 “정책 담당 장관들이 많이 왔으니 의견 교환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대한민국에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좋은 방법을 잘 찾아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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