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이 2일 당진시청에서 '누구나 벤치' 기증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오성환 당진시장, 박천탁 현대제철 실장. (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제철소에서 생산된 철강제품을 적용한 '누구나 벤치'를 당진시청 구내 시민 휴식공간에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누구나 벤치'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함께 앉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벤치다.
입력 2025-09-03 14:13

현대제철은 제철소에서 생산된 철강제품을 적용한 '누구나 벤치'를 당진시청 구내 시민 휴식공간에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누구나 벤치'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함께 앉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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