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본부·고향주부모임, 김장나눔·직거래 확대 등 3분기 사업 확정

입력 2025-08-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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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식 본부장 “지속 협력·지원 강화”…정우숙 회장 “회원 헌신에 감사”

▲(사)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농협)
▲(사)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농협)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는 12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분기 활동사항 보고에 이어 △농산물 직거래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다문화가족 정착지원 사업 등 3분기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또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도 임원에게 ‘희망농업·행복농촌봉사상’을 수여했다. 농협 육성단체의 사기를 높이고 여성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는 자리였다.

정우숙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장은 “조직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고향주부모임은 지역 여성 권익향상과 농촌 공동체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봉사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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