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학교면 만원 세컨하우스 전경. (사진제공=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주거부담을 낮추기 위해 월 1만원에 거주할 수 있는 '전남형 만원세컨하우스' 입주자를 모집한다.
1일 함평군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학교면과 해보면 각 1가구씩 총 2가구다. 입주자는 보증금 240만원과 월 임대료 1만원(2년분 일시납)으로 2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함평군 전입 예정인 2인 이상 가구다. 전라남도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여야 하며 세대원 모두 전남 지역 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공공부문 정규직 종사자와 기존 주거지원사업 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다.
군은 6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전남형 만원세컨하우스가 귀농귀촌 희망자의 초기 정착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정착여건 조성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