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18일 만에 95% 신청…8조7000억 지급

입력 2025-08-08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시내 한 의류매장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시내 한 의류매장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95%를 넘어섰다.

행정안전부는 8일 0시 기준 전체 대상자의 95.2%인 4818만 명이 신청해 8조7232억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지역별 신청률은 대구가 96.17%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울산 96.10%, 인천 95.95% 순이었다.

수도권을 보면 서울은 94.47%, 경기는 95.05%를 각각 기록했다. 신청률이 가장 낮은 곳은 제주로 93.75%를 기록했다.

지급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3369만7649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사랑 상품권(모바일·카드) 768만4047명, 선불카드 570만2723명, 지류 지역사랑 상품권 109만3600명 순이었다.

소비쿠폰 신청이 불편한 국민을 대상으로 각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19만8893건이 신청돼 18만8402건이 지급이 끝났다.

다만 이 통계에는 4일부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 부산과 대구의 신청 실적은 제외됐다.

7일 24시 기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5조8608억 원 중에서는 3조404억 원(51.9%)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카드 사용률을 보면 제주가 57.18%로 가장 높았고, 인천 54.71%, 광주와 울산 54.55% 순이었다. 세종은 48.44%로 가장 낮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5,000
    • +0.77%
    • 이더리움
    • 3,174,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43%
    • 리플
    • 2,044
    • -0.34%
    • 솔라나
    • 126,600
    • +0.24%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1.17%
    • 체인링크
    • 14,300
    • -0.07%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