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베센트, 한국시간 31일 밤 10시45분 통상협의

입력 2025-07-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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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078>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2025.7.24 [공동취재]    cityboy@yna.co.kr/2025-07-24 10:31:05/<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3078>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2025.7.24 [공동취재] cityboy@yna.co.kr/2025-07-24 10:31:05/<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방미 중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통상 협의가 한국 시간으로 31일 밤 10시 45분에 열린다. 미국 현지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전 9시 45분이다.

강영규 기재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구 부총리와 베센트 장관의 협의가 31일 오전 미 재무부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 부총리는 베센트 장관과 통상 협의를 위해 29일 방미길에 올랐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8월 1일)를 하루 앞둔 만큼 관세율 조정을 위한 최종 담판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구 부총리는 미 도착 후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미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을 만나 약 2시간 협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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