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보 발매 첫날 143만 장 팔았다…6연속 초동 밀리언셀러

입력 2025-07-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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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정규 4집의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22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TOGETHER)’는 발매 당일(21일)에만 총 142만8097장 판매됐다. 신보는 첫날 판매량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한터차트 일간 피지컬 음반 차트(7월 21일 자) 1위에 올랐다.

전작 ‘별의 장: 생크추어리(SANCTUARY)’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57만9339장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신보는 하루 만에 전작의 일주일 치 판매량에 버금가는 수량이 팔린 것.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6연속 초동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2022년 선보인 ‘미니소드 2: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가 발매 2일 차에 100만 장을 돌파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이름의 장: 템테이션(TEMPTATION)’과 ‘이름의 장: 프리폴(FREEFALL)’, 지난해 ‘미니소드 3: 투모로우(minisode 3: TOMORROW)’와 ‘별의 장: 생크추어리’ 모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특히 ‘미니소드 2: 서스데이스 차일드’를 제외한 다섯 개 음반이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는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타이틀곡 ‘뷰티풀 스트레인저스(Beautiful Strangers)’는 21일 오후 9시 벅스 실시간 차트 2위에 자리했고 22일 0시에는 신보에 수록된 8곡이 전부 차트인했다. 지니에서도 22일 오전 1시 전곡이 순위권에 들며 앨범의 인기를 입증했다. ‘뷰티풀 스트레인저스’는 22일 0시 멜론 ‘톱 100’ 29위에 랭크됐고, 같은 시간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8곡이 모두 차트인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주목할 성적을 거뒀다. ‘별의 장: 투게더’는 발매 당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과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2위를 기록했다. 신보는 22일 오전 8시 기준 일본, 칠레, 홍콩 등 1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찍었다. 타이틀곡 ‘Beautiful Strangers’는 칠레, 캄보디아 등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는 진심으로 서로에게 공감할 때만 가능한 ‘이름을 불러주는 일’을 통해 서로와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타이틀곡 ‘뷰티풀 스트레인저스’는 몽환적인 피아노 라인과 강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의 대비가 돋보이는 트랩(Trap) 리듬의 힙합(Hip hop) 장르 곡이다. 네게 받은 힘으로 성장하는 ‘나’와 별나서 더 아름다운 ‘우리’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2일 오후 8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컴백 라이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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