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타이어 엔페라 슈프림S와 로디안 HTX2.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기아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EV6에 신차용 타이어(OE) ‘엔페라 슈프림 S'를 공급한다고21일 밝혔다. 내수와 수출용 차량에 이어 미국 생산 차량까지 포트폴리오가 확장됐다. 해당 타이어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중시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개발된 프리미엄 올시즌 타이어다.
입력 2025-07-21 09:00

넥센타이어가 기아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EV6에 신차용 타이어(OE) ‘엔페라 슈프림 S'를 공급한다고21일 밝혔다. 내수와 수출용 차량에 이어 미국 생산 차량까지 포트폴리오가 확장됐다. 해당 타이어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중시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개발된 프리미엄 올시즌 타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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