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한 그릇에 정을 담다”…수원 광교1동, 어르신에 여름 보양식 전달

입력 2025-07-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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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민관복지협력 본보기…“정이 넘치는 광교1동 만들 것”

▲수원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설렁탕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 후 단체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원 광교1동)
▲수원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설렁탕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 후 단체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원 광교1동)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관내 음식점 ‘광교장설렁탕’의 후원을 받아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10명에게 설렁탕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설렁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설렁탕을 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맙고, 따뜻한 국 한 그릇에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경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따뜻한 음식 한 끼와 함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송숙영 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정이 넘치는 광교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나눔에 정성어린 후원을 해주신 박미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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