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장 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인 7일, 38커뮤니케이션 기준 비상장주식 시세표가 안내되고 있다. (출처=38커뮤니케이션)
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지난주에 이어 상승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이날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가 1만5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8.77% 상승했다. 이는 5주 최고가였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기업 아크로스는 호가 20만7500원으로 3.75% 올랐다.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이 1만4700원으로 1.73% 올랐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호가 1만7200원으로 0.29% 하락했다.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1만3500원으로 1.82% 내렸다.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업체 메를로랩은 7750원으로 6.06% 내렸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UU) 전문기업 빅텍스가 7150원으로 2.72% 내렸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의약품 개발업체 지투지바이오는 8만6000원으로 1.78% 상승했다.
친환경 열분해 기술 기업 에코크레이션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