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형훈 복지2차관…"의료대란 해결 적임"

입력 2025-06-2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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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386> 이재명 대통령, 복지부 2차관에 이형훈 한국공공조직은행장    (서울=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복지부 2차관에 이형훈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2025.6.29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5-06-29 17:06:15/<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3386> 이재명 대통령, 복지부 2차관에 이형훈 한국공공조직은행장 (서울=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복지부 2차관에 이형훈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2025.6.29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5-06-29 17:06:15/<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정부의 첫 보건복지부 2차관으로 임명된 이형훈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은 보건·복지 분야 경험이 풍부한 관료 출신이다.

이 차관은 광주 출신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복지부 복지정책과장, 보건의료정책과장, 한의약정책관, 연금정책국장, 보건산업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관, 정신건강정책관 등 보건·복지 분야 주요 보직을 거쳤다. 복지부 대변인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근무 전력도 있다.

올해 복지부 퇴직 후에는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맡았다.

보건의료정책관 시절(2023년) 정부와 의료계 간 의료현안 협의체를 이끌며 필수의료 강화, 비대면 진료 논의 등을 주도하기도 했다.

이 차관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 과정에서 격화한 의정갈등을 해결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29일 이 차관 임명 배경에 대해 "의료대란을 조속히 해결하고 치밀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보건 분야 회복과 정상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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