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前 2대주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행

입력 2025-06-23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올투자증권 본사. (사진=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본사. (사진=다올투자증권)

이병철 다올투자증권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김기수 전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부는 12일 김 전 대표와 김 전 대표 아들 김용진 프레스토랩스 대표, 프레스토투자자문 법인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김 전 대표는 2023년 5월 다올투자증권 지분을 대규모 매입해 2대 주주 자리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주식 보유목적을 뒤늦게 변경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김 전 대표는 주식 보유목적을 ‘일반 투자’로 신고했다가 ‘경영권 영향’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본시장법은 의결권이 있는 상장사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사람은 5영업일 이내에 그 목적을 공시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2월 김 전 대표 측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 전 대표는 올해 4월 다올투자증권 지분 9.72%(592만3990주)를 DB손해보험에 매도해 2대 주주 자리에서 물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95,000
    • -1.33%
    • 이더리움
    • 2,680,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72%
    • 리플
    • 1,527
    • -0.84%
    • 솔라나
    • 104,700
    • -0.95%
    • 에이다
    • 244
    • +1.67%
    • 트론
    • 470
    • +0%
    • 스텔라루멘
    • 246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2.31%
    • 체인링크
    • 11,770
    • -1.51%
    • 샌드박스
    • 61.39
    • +3.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