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장마 앞두고 3기 신도시 현장 취약 부위 집중 점검

입력 2025-06-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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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박동선(가운데) LH 국토도시본부장 및 현장 관계자 등이 우기 대비 3기신도시 주요 건설현장 지구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LH)
▲19일 박동선(가운데) LH 국토도시본부장 및 현장 관계자 등이 우기 대비 3기신도시 주요 건설현장 지구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주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LH는 남양주왕숙 등 3기 신도시 내 주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취약 부위 점검을 진행했다.

철거 전인 옹벽, 축대 등을 대상으로 수해 위험 요소를 파악,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를 진행했으며 가배수로, 침사지 등의 정비 상태와 절·성토 사면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련 수방 자재를 사전 배치하는 것은 물론 본·지사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사전 예방 및 사후 즉각 대응을 위한 종합적인 대비를 마쳤다.

또 사업지구 내 미이전 가구나 현장 인근 지역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점검을 진행하기도 했다.

박동선 LH 국토도시본부장은 “침수, 붕괴, 지반침하 등 집중호우로 현장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철저히 대비함으로써 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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