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GM, 美 투자 발표에 1.92%↑…테슬라 나흘째 상승

입력 2025-06-12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너럴모터스 주가 추이. 출처 마켓워치
▲제너럴모터스 주가 추이. 출처 마켓워치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제너럴모터스(GM), 테슬라, 세일포인트, 오클로 등이다.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GM 주가는 1.92% 상승 마감했다. 미국에서 더 많은 차량을 생산하기 위해 40억 달러를 지출한다고 발표한 것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GM은 미국 내 판매한 자동차의 약 45%를 주로 멕시코, 캐나다, 한국에서 수입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는 이날 0.10% 오르면서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6월 22일 로보택시를 잡정적으로 출시할 예정이지만 동사가 안전에 대해 매우 편집증적이기 때문에 날짜가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자신의 일부 게시물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사이버 보안회사 세일포인트 주가는 전장보다 14.66% 급등한 22.5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1센트로 보고됐다. 애널리스트들은 1분기에 1센트의 주당순손실을 예상했었다. 또 동사는 2026 회계연도 수익 및 매출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다.

원자력 스타트업 오클로 주가는 약 30% 폭등했다. 이 회사는 2년 가까이 지연된 끝에 알래스카 공군 기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업체로 조건부 선정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0,000
    • +3.02%
    • 이더리움
    • 3,239,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53%
    • 리플
    • 2,035
    • +2.93%
    • 솔라나
    • 124,300
    • +2.3%
    • 에이다
    • 388
    • +5.72%
    • 트론
    • 476
    • -1.24%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0.58%
    • 체인링크
    • 13,650
    • +4.84%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