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테슬라, 로보택시 기대감에 4.55%↑…애플 1.21%↓

입력 2025-06-10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슬라 주가. 출처 마켓워치
▲테슬라 주가. 출처 마켓워치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테슬라, 애플, 앱플로빈 등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는 전장보다 4.55% 상승한 308.5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12일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시작될 예정인 로보(무인)택시 시험 운행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모였다.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는 “로마는 하루아침에 건설되지 않았다. 테슬라의 자율 주행 및 로봇 전략 비전도 마찬가지 ”라며 “완전한 자율주행과 유료 로보택시를 향한 길에는 장애물이 있겠지만 결국 성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규모와 범위를 고려할 때 테슬라는 자율주행 시장을 선점하고 향후 미국과 전 세계의 다른 자동차 기업에 기술을 라이선스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애플 주가는 이날 1.21% 하락 마감했다. 애플은 이날 연례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를 열었지만 많은 기대를 모았던 시리의 인공지능(AI) 업데이트 출시가 지연된 데 따른 것이다.

크레이그 페데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업데이트에 대해 “우리의 높은 품질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며 “내년에 더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정확한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앱플로빈은 S&P500지수에 편입하지 못한 충격에 8.21% 급락했다. S&P다우존스인덱스는 6일 S&P500지수가 변동 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분기별 리밸런싱이 발표되기 전 많은 애널리스트와 언론은 시가총액 기준 500대 상장기업을 추적하는 이 지수에 편입될 후보로 앱플로빈을 지목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0,000
    • +1.05%
    • 이더리움
    • 3,065,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65%
    • 리플
    • 2,049
    • +1.59%
    • 솔라나
    • 129,400
    • +2.29%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30
    • +1.65%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6%
    • 체인링크
    • 13,320
    • +0.8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