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A 출신 허가영, 칸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1등…韓 영화 최초

입력 2025-05-23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78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라 시네프 부문 1등 상을 받은 허가영 감독(오른쪽 두 번째) (연합뉴스/칸영화제, Manon Boyer FDC 제공)
▲제78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라 시네프 부문 1등 상을 받은 허가영 감독(오른쪽 두 번째) (연합뉴스/칸영화제, Manon Boyer FDC 제공)

허가영 감독이 단편 영화 '첫여름'으로 제78회 칸국제영화제 라 시네프(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서 1등 상을 받았다. 이 부문에서 한국 영화가 1등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22일(현지시간) 허 감독의 '첫여름'을 학생영화 경쟁 부문 최고작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라 시네프는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 등 차세대 창작자의 중단편을 소개하는 경쟁 부문이다. 앞서 2021년 윤대원 감독의 '매미'와 2023년 황혜인 감독의 '홀'이 2등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영화는 손녀의 결혼식 대신 연인의 49재에 가기를 원하는 노년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출신인 허 감독의 졸업 작품이다.

허 감독에게는 상금 1만5000천 유로(약 2300만 원)가 수여된다. 수상작은 다음 달 6일 파리 '팡테온 시네마'에서 상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15,000
    • -0.31%
    • 이더리움
    • 3,167,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1.82%
    • 리플
    • 2,056
    • -0.82%
    • 솔라나
    • 126,700
    • +0.32%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0.76%
    • 체인링크
    • 14,430
    • +1.76%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