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부안 1673억 원…올해보다 30.8% 증액국제 공동 제작·영화제 지원 늘리고 해외 촬영 유치애니메이션 다년도 지원 확대…제작비 추가 증액 추진
영화 홀드백 도입을 둘러싼 협의가 당초 예정한 시점을 지나서도 이어지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참여자들의 추가 검토가 필요해 합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 영화 예산을 역대
제13회 가톨릭영화제가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16개국에서 출품된 장·단편 영화 52편이 관객들을 만난다.
13일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는 ‘지금 여기에서 기쁨을 노래하다(Rejoice Here and Now)’를 주제로 장편 15편과 단편 37편을 상영한다. 가톨릭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가 다음 달 25일 관객들과 만난다.
13일 배급사 마인드마크에 따르면 영화 ‘슬픈 열대’는 다음 달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슬픈 열대’는 동명의 킬러 조직에서 성장한 아이들이 조직을 둘러싼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누아르 영화다.
극 중 ‘슬픈 열대’는 열대우림을 지배하는 ‘사부’가 길러낸 킬러 조
‘시네마바이브랜드’ 첫 파트너로 참여홍의정 감독 등 3개 작품 선정…내년 제작사업·기술 설명 대신 이야기로 미래 비전 전달
한화그룹이 우주태양광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사업을 영화로 풀어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다.
한화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공개된 영화
브랜드·글로벌 영화 창작자 연결한화 ‘우주 태양광’ 소재로 첫 프로젝트2027년 국내외 공개…매년 정례화 추진
이노션이 브랜드와 영화 창작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 ‘시네마바이브랜드(Cinema by Brand)’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한화그룹이 첫 번째 파트너로 참여한 가운데 브랜드 광고를 넘어 콘텐츠·지식재산권(IP) 사업으로
브랜드는 ‘스폰서’…창작자 자율성 보장‘밤낚시’ 유료상영 경험 플랫폼으로 확장“내년 참여 브랜드·장르 더 넓힐 것”
이노션이 ‘시네마바이브랜드’를 통해 해보려는 것은 브랜드와 시네마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영화 산업에도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고 기존 광고의 경계를 넘어서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김정아 이노션 대표는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새 콘텐츠 플랫
애니메이션 영화 ‘긴긴밤’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관객들과 만났다.
12일 배급사에 따르면 ‘긴긴밤’은 8일과 9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상영 후에는 염규복 감독과 박기욱, 김규나 성우가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작품의 제작 과정과 주요 장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긴긴밤’은 80만 부 이상 판매된 루리 작가의
GV·야외 무대인사·액터스 하우스 참석…관객과 소통
“나비에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살 수 있도록 집중했다”
배우 신민아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재혼 황후’의 황후 나비에로 관객들과 만났다. 디즈니+ 공개를 앞두고 부산에서 먼저 작품을 선보이며 캐릭터의 연기 방향을 전했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민아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11월 5~11일 CGV 피카디리1958서 개최로르카의 미완성 원고 바탕…세 시대의 삶을 연결내전 속 남성의 얼굴을 담아낸 공식 포스터 공개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집행위원장 김조광수)가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CGV 피카디리1958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2026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블랙 볼’이다. 영화제는 세 시대를 살아
김상민 선임대변인 논평…“시민의 혈세는 정당의 방패막이가 아니다”‘암살자들’ 무료 시사회 취소 시점 공방…제작 지원과 사후 검증은 별개
영화 한 편이 부산 정치권의 책임 공방으로 번졌다. 역사 왜곡 논란에 이어 공공기관의 무료 시사회 추진과 취소 시점까지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전재수 부산시장을 향해 사과를 촉구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 이후 국내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10일 이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1th BIFF. 세대유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이이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동료 배우들과 다정한 모습으로 영화제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을 소재로 한 영화제와 유튜브 공모전을 잇달아 열며 시민 참여형 영상 콘텐츠를 늘리고 있다.
1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제17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를 개막한 것에 이어 '2026년 서울교통공사 유튜브 영상 공모전' 최종 당선작 16편을 발표했다.
국제지하철영화제는 210초 분량의 초단편영화를 역사 내 모니
낮에는 한글 체험·가을꽃 구경, 밤에는 유등·미디어아트광화문·세종선 한글 축제…공주·부여선 백제문화제 11일까지진주 유등·수원화성·부산국제영화제…사흘 연휴 볼거리 잇따라
한글날인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사흘 연휴에 전국 곳곳에서 가을 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자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다. 서울과 세종에서는 한글을 주제로
영화감독 고(故) 김창민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2명에게 중형이 구형됐다.
8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공소청은 살인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32) 씨와 임모(32) 씨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정치권과 해외영화제로까지 확산하자 영화인들이 작품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촉구했다.
정지영·이명세·김홍준 감독 등 영화인들은 8일 부산 해운대 이벤트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대한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윤성은·전찬
영화 '나랏말싸미'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담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7세.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철현 감독은 올해 2월 담도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이어오다 이날 오전 1시께 세상을 떠났다.
1959년생인 고인은 1987년 영화계에 입문해 약 40년간 영화 기획과 제작, 시나리오 집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특히 이준익 감독과 오랜
영화 '호프'(HOPE)의 나홍진 감독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호러 장르 주요 인물에 이름을 올렸다.
나홍진 감독은 버라이어티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호러 임팩트 리포트'(Horror Impact Report)의 주요 인물로 선정됐다.
'호러 임팩트 리포트'는 전 세계 호러 영화와 TV 산업을 이끄는 인물들을 조명하고
공식 개막작은 '뫼비우스'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서 무료상영주연배우상 4개 부문 포함 26편 시상
8년째를 맞은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열기 속에 9일 막을 올린다.
경북도와 예천군에 따르면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며, 본선 진출작은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무료 상영된다.
올해 영화제에는 해외 87
행사·축제 원가 공시 5744건 전수 분석들인 돈 5조4824억...회수는 8369억회수율 26%에서 6.7%로 4분의 1토막자립도 하위 20%, 1인당 경비는 10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13년간 행사·축제에 들인 돈 가운데 수익으로 돌아온 몫은 1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조6455억원은 지자체 재정이 떠안았다. 여기에 재정자립도가 낮은
배우 유해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7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을 비롯해 ‘만약에 우리’ 구교환,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호
9월, 전국이 미술축제의 무대가 된다. 서울에서는 세계적인 아트페어가 열리고, 광주·부산·제주에서는 비엔날레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미술행사를 하나로 잇는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도 막을 올렸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프리즈 서울’이 ‘키아프 서울(Kiaf SEOUL)’과 함께 열려 미술 관계자와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국민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걸려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안성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올해 처음 제작한 노인일자리 소재 단편극 ‘춘자의 전성시대’가 해외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지난 10월 여수에서 열린 제2회 여수국제웹드라마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데 이어, 11월 호주 멜버른 웹페스트 베스트 파일럿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달 초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영화상에서 ‘명예 언
단독 특별전 라인업 및 관객 프로모션 공개 관객과 지속 호흡할 온∙오프라인 상생 구조 구축 방침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제13회 ‘2026 춘천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또 영화제의 이전 화제작을 선보이는 단독 특별전 라인업과 관객 프로모션도 공개했다.
이번 특별전은 춘천영화제 공식 파트너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