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영국ㆍEU 관계 재설정 합의 속 강보합…스톡스600 0.13%↑

입력 2025-05-20 0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보다 채권ㆍ외환시장 움직임 커

▲스톡스유럽600지수 추이. 19일(현지시간) 종가 549.98. 출처 CNBC
▲스톡스유럽600지수 추이. 19일(현지시간) 종가 549.98. 출처 CNBC

유럽증시는 19일(현지시간)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했다.

범유럽증시 벤치마크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포인트(0.13%) 상승한 549.98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지수는 167.55포인트(0.7%) 오른 2만3934.98, 영국 런던증시 FTSE지수는 14.75포인트(0.17%) 상승한 8699.31, 프랑스 파리증시 CAC지수는 3.06포인트(0.04%) 하락한 7883.63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 중엔 폭스바겐이 5.2% 하락해 스톡스600지수 최하위 성적을 냈다.

오전장에서 약세를 보이던 주요 지수는 오후에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낙폭을 줄이거나 강보합으로 전환한 채 마감했다. CNBC방송은 영국과 유럽연합(EU)이 관계 재설정을 합의한 가운데 주식 시장은 침체된 듯 보였지만 채권과 외환시장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영국 30년물과 2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8bp(1bp=0.01%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10년물은 6bp 이상, 5년물은 4bp 올랐다.

파운드화도 올랐다. 파운드ㆍ달러 환율은 0.6% 상승한 1.3355달러로 집계됐다.

영국이 EU와 안보ㆍ경협 강화를 합의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은 영국 경제 성장에 베팅하는 분위기다. 영국 정부는 이번 합의로 2040년까지 90억 파운드(약 16조700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65,000
    • -0.38%
    • 이더리움
    • 3,167,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565,000
    • +2.91%
    • 리플
    • 2,028
    • -0.83%
    • 솔라나
    • 128,700
    • +0.78%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539
    • +1.32%
    • 스텔라루멘
    • 216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35%
    • 체인링크
    • 14,340
    • +0.49%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