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감찰관에 김도완…대검 감찰부장엔 김성동

입력 2025-05-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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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 담당 대검찰청 검사 임용

법무부는 이달 19일자로 5개월간 공석인 법무부 감찰관에 김도완(53‧사법연수원 31기) 검사를, 6개월간 공석이던 대검찰청 감찰부장에는 김성동(53‧연수원 31기) 검사를 각각 임용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 김도완(왼쪽) 신임 법무부 감찰관, 김성동 신임 대검찰청 감찰부장. (사진 제공 = 법무부)
▲ 김도완(왼쪽) 신임 법무부 감찰관, 김성동 신임 대검찰청 감찰부장. (사진 제공 = 법무부)

법무부는 지난해 10월 8일 대검 감찰부장(검사장)을 공개모집 공고했으나 응모자가 없어 올해 4월 21일 재공고하고, 같은 날 법무부 감찰관도 공고한 후 서류전형 및 면접심사위원회 면접시험, 검찰인사위원회 적격 여부 심의 및 추천 등 ‘검찰청법’ 등에 따른 임용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김도완 신임 법무부 감찰관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검사, 거창지청장, 대검 공안2과장, 고양지청 형사1부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0부장, 부산지검 서부지청 차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인천지검 1차장, 안산지청장 등을 지냈다.

김성동 신임 대검 감찰부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고양지청 검사, 창원‧대구지검 공안부장, 법무연수원 기획과장, 의정부지검 형사6부장, 천안지청 차장, 고양지청 인권보호관, 통영지청장, 순천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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