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현대L&C와 층간소음 개선 위한 바닥재 연구 '맞손'

입력 2025-05-16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홍철 두산건설 상무(사진 왼쪽)와 성재용 현대L&C 상무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건설)
▲신홍철 두산건설 상무(사진 왼쪽)와 성재용 현대L&C 상무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와 함께 층간소음 개선을 위한 바닥 마감재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동구 현대L&C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두산건설 신홍철 상무와 현대L&C 성재용 상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고기능성 마루 바닥재를 공동 개발하고 시장 출시와 성능 인증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두산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현대L&C의 강마루 분야 기술력을 결합해 실제 거주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소음 저감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연구는 시장 선호도가 높은 강마루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바닥충격음 차단 구조 성능 인정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제품화 이후에는 공급 계약 체결과 기술 확산 등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두산건설 품질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현대L&C의 강마루 기술을 접목해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도에도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겠다"며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351,000
    • +0.91%
    • 이더리움
    • 4,87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4.07%
    • 리플
    • 3,108
    • -2.48%
    • 솔라나
    • 212,600
    • -0.84%
    • 에이다
    • 599
    • -3.39%
    • 트론
    • 445
    • -0.67%
    • 스텔라루멘
    • 343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930
    • -2.13%
    • 체인링크
    • 20,470
    • -1.44%
    • 샌드박스
    • 184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