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와 함께 층간소음 개선을 위한 바닥 마감재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동구 현대L&C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두산건설 신홍철 상무와 현대L&C 성재용 상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고기능성 마루 바닥재를 공동 개발하고 시장 출시와 성능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인조대리석 브랜드 ‘하넥스’ 신제품을 출시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현대L&C는 인조대리석 하넥스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넥스는 메틸메타아크릴(MMA)계 인조대리석이다. 자재 간 이음매가 없어 깔끔한 시공이 가능하고 가공이 쉬워 자연스러운 곡면 표현이 가능한 마감재다. 작은 구멍이나 빈틈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업계 최초로 디지털 마케팅 어워드인 ‘2020 앤어워드(&Award)’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L&C의 ‘한스톤 글로벌 웹사이트’는 지난해 앤어워드에서 디지털미디어ㆍ서비스 부문 중 건축ㆍ건설 분야에서 대상작에 선정됐다. 주로 건설업체 광고 캠페인이 수상하던 건축ㆍ건설 분야에서 건자재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