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사장(뒷줄 왼쪽에서 열번째)를 비롯한 경영진들이 ‘신(新)안전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커미트먼트 워크숍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오션)
한화오션이 ‘신(新)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김희철 대표이사와 임원진들은 최근 열린 이 행사에서 안전을 위한 대원칙과 행동 방향을 설정하고 작업장에서 안전을 가장 먼저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직원들은 ‘임직원 모두가 출근한 모습 그대로 퇴근하는 세계 최고의 안전한 조선소’라는 안전 비전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