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틀담베이커리 오픈 2주년 축하 이벤트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노틀담베이커리 직원 및 관계자. (사진=한국지엠)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은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사내 카페 ‘노틀담베이커리’가 오픈 2주년을 맞았다고 30일 밝혔다.
노틀담베이커리는 2023년 4월 오픈 당시 GM 내 최초로 장애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로 주목받았다. 현재 6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커피 만들기와 라테 아트 등을 통해 개인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