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혁노 현대차그룹 상무, 설세훈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은 자동차과를 운영 중인 특성화고등학교 5곳에 실습용 전기차를 기증하고 미래 전기차 정비 전문 인재 양성을 돕는다고 24일 밝혔다. 용산철도고, 한양공고, 서울공고, 인덕과학기술고, 신진과학기술고에 실습용 전기차 각 1대를 전달했으며 해당 차량은 모터 및 전장 계통 구조 학습, 고장 진단 실습, 모듈 교체 훈련 실습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