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의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자료제공=LG전자)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과 최고혁신상 등 총 35개 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최고상을 받았다.
움직이며 고객과 교감하는 ‘이동형 AI홈 허브(프로젝트명 Q9)’는 최고혁신상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