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 ‘장애인의 날’ 앞두고 중증장애인에 따뜻한 나눔

입력 2025-04-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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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예닮’ 중증장애인들과 행복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파르나스호텔)
▲파르나스호텔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예닮’ 중증장애인들과 행복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파르나스호텔)

파르나스호텔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사회복지법인 ‘예닮’과 함께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예닮은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ㆍ직업재활시설이다. 파르나스호텔과는 2012년 김장김치 나눔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일 파르나스호텔의 오흥민 조리부문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예닮을 방문해, 중증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약 130명을 위한 따뜻한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 호텔 셰프들이 현장에서 정성껏 조리한 소고기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한 호텔의 파인 다이닝 메뉴는 평소 외식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파르나스호텔은 예닮 거주 장애인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객실에서 사용하는 고급 배스 로브와 목욕 타월 등 호텔 용품을 함께 전달했다.

파르나스호텔은 17일 예닮 위탁 장애인들과 함께 서울 잠실 야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봄나들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예닮과 23년째 진행하고 있는 행복 나눔 활동은 장애인의 날을 넘어 지역 사회와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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