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면세점이 네이버의 유료 구독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손잡고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네이버의 유료 구독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손잡고 내국인 고객 대상 블랙(BLACK) 등급, 면세포인트, 쇼핑지원금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신세계면세점 안내데스크에서 여권 확인 후 멤버십패스 QR을 스캔하는 간편한 인증만으로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블랙(BLACK)’ 등급 부여, 면세포인트 5000원, 구매 금액별 쇼핑지원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