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오토벨, 쏘카와 손잡고 ‘비대면 내차팔기’ 서비스 전국 확대

입력 2025-03-31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쏘카 물류 인프라 기반으로 중고차 매입 서비스 지역 확대하고 고객 편의성 제고

▲기정성(왼쪽) 현대글로비스 유통사업본부장(전무)과 남궁호 쏘카 최고브랜드책임자(CBO)가 26일 서울 성동구 현대글로비스 사옥에서 협력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글로비스)
▲기정성(왼쪽) 현대글로비스 유통사업본부장(전무)과 남궁호 쏘카 최고브랜드책임자(CBO)가 26일 서울 성동구 현대글로비스 사옥에서 협력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오토벨’이 카셰어링 플랫폼 ‘쏘카’의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고차 매입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양사 사업의 특장점을 접목해 ‘비대면 내차팔기’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전문 평가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지방 소도시 및 도서 산간 지역 고객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대표이사
이규복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2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대표이사
박재욱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08.1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5.08.13] 반기보고서 (2025.0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93,000
    • +1.78%
    • 이더리움
    • 4,940,000
    • +6.1%
    • 비트코인 캐시
    • 851,000
    • -1.5%
    • 리플
    • 3,066
    • -0.78%
    • 솔라나
    • 204,700
    • +3.49%
    • 에이다
    • 691
    • +3.44%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73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90
    • +0.03%
    • 체인링크
    • 20,990
    • +2.19%
    • 샌드박스
    • 210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