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구 건설협회장, 취임 1주년 맞아 “건설산업 활성화 총력 대처”

입력 2025-03-04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승구 건단련 회장이 '2025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건단련)
▲한승구 건단련 회장이 '2025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건단련)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은 “침체된 건설 경기의 위기 극복, 적정공사비 확보,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등 건설산업 활성화에 총력 대처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건설협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한 회장은 지난해 중동 불안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와 국내 공사비용 상승 등 건설업계 어려움에도 업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해 한 회장은 “건설기업 금융 유동성 해소를 위해 자금 공급 지원확대를 통한 PF 사업 정상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및 신도시 개발을 통한 주택공급시장 활성화 등으로 건설투자에 따른 물량 창출도 노린다.

이를 위해, 건설현장의 안전 시공 및 품질 강화를 위한 공사원가 산정체계 및 표준품셈 현실화를 추진한다. 또 발주 제도 개선으로 안정적인 공사비 확보에도 노력하고 합리적 안전제도 운영, 건전한 노사관계 확립 등 안정적인 경영환경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한다.

한 회장은 “건설업계에 당면한 현실이 어렵지만 이를 극복하고 모든 건설인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동단결해 위기를 벗어나자”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효과 ‘반짝’…트럼프 경계에 5490선 마감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0,000
    • -0.4%
    • 이더리움
    • 3,181,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0.84%
    • 리플
    • 1,982
    • -1.98%
    • 솔라나
    • 120,900
    • -1.79%
    • 에이다
    • 368
    • -4.17%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0.04%
    • 체인링크
    • 13,280
    • -1.4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