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브릿지론 시장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민간 주택공급 생태계가 크게 위축됐다고 진단하고, 금융·규제 지원을 실제 착공으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수도권 주택공급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민간 부문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과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이날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주택 공급 관련 공공기관에 기존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공급 속도를 대폭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민간 주택 공급 회복을 위해 금융·세제·규제 지원도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서울에서 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 및 주택건설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S&P500 기업 85% 전망 웃돌아월마트 등 소매업체 실적 주목FOMC 의사록 공개·美이란 휴전 만료
이번 주(17~21일) 뉴욕증시는 탄탄한 기업 실적을 발판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경로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월마트를 비롯한 유통업체들의 실적이 시장의 새로운 방향타가 될 전망이다.
미국과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및 금융 대책에 대해 민간 주택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이라며 환영했다.
3개 협회는 13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전ㆍ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현 주택시장을 진단하고 시장 안정을 위해 민간 부
내달 15일 전 금융권 합동 설명회…금융사·건설사·투자자 한자리에올 1분기 PF 연체율 4.65%로 상승, 정리 실적은 전분기의 5분의 1업계 “자금 급한 곳 많지만 사업성 갖춘 곳 드물어”
금융당국이 1년 반 만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매각에 시동을 건다. PF 건전성 지표가 악화하자 금융회사와 건설사, 투자자를 한자리에 모으고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8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4개사가 14개 사업장에서 총 4623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31일 밝혔다. 전월 7549가구 대비 2926가구 감소했다. 전년 동월 4048가구와 비교하면 575가구 증가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가 1285가구, 서울이 210가구다. 지방에서는 충남 889가구, 울산
24일 오전 10시 체결식 개최시공능력 21~50위 건설사 참여상생협약 통해 불공정거래 근절
공정거래위원회와 건설업계가 잇따라 상생협약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며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전문건설회관 4층 중회의실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기계설비인 500명 한자리에…현동수·박계석 대표 대통령 표창
AI 시대를 맞아 기계설비산업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과 우수기계설비인 시상이 진행됐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2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2026 기계
해외 건설시장 진출 전략ㆍ정보 제공
국토교통부는 23일 서울에서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해외건설 유망국가 심층정보 고도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해외건설 관련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협회, 건설·엔지니어링 업계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해외 건설시장 진출 전략과 국가별 시장 정보를 공유한다.
해외건설 유
공급·금융·세제 전반 논의…유튜버·맘카페 의견도 청취
23일 관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주택 공급과 금융, 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를 비롯해 학계, 업계, 시민단체
수주액 112억8000만달러⋯전년 대비 60%↓미국ㆍ이란 전쟁에 중동 수주 43% 줄어
올해 상반기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체코 원전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 부재까지 겹치며 시장이 위축된 영향이다. 이에 대형 건설사들은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미국과 동남아 등
건설 유공자 107명 정부 포상AI·로봇 등 스마트 건설기술 전시
정부와 건설업계가 AI와 스마트 기술을 앞세워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건설의 날은 건설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설산업 발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6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754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30일 밝혔다. 전월 7776가구 대비 227가구 감소했다. 전년 동월 7075가구와 비교하면 474가구 증가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가 3890가구, 서울이 504가구다. 지방에서는 경북 1731가구, 울
호반건설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호반건설은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대한주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의 성과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유공 업체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HUG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공동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
대우건설은 중동 지역의 대규모 재건·개발 사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재건 TF'를 구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종전 합의 소식 이후 중동 재건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도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을 중심으로 재건사업 참여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해외영업을 총괄하는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중심으로 플랜트·토목·건
국토교통부가 PF(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과 주택도시기금 출자 심의 지연 등으로 착공이 늦어지고 있던 사업장에 맞춤형 지원책을 내놨다.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소해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16일 김윤덕 장관 주재로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서부지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에
‘순 현가법, 가중평균자본비용, 복리계산과 실효금리…’.
칼바람이 부는 어느 이른 아침. 서울의 한 강의장에서 복잡한수식과 수치가 빼곡히 적힌 빔 프로젝트 화면(파워포인트)이 연신 돌아간다. 이는 대학교 경영학과 재무관리 전공강의가 아니라 IGM 세계경영연구원 창조클럽 조찬강의였다. ‘열공모드’에 돌입한 이들 가운데서도 맨 앞 헤드테이블에서 유독눈빛을
금융권이 최근 5년간 건설업계에 대한 대출을 40% 가까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건설사의 유동성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5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대한건설협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예금취급기관의 건설업 대출은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69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43조2000억원으로 26조4000억원(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