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데뷔 5년만에 전속계약 만료…사실상 해체 "멤버들과 오랜 논의"

입력 2025-02-26 2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위클리 공식SNS)
(출처=위클리 공식SNS)

그룹 위클리가 데뷔 5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25일 위클리의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이하 IST)는 “당사는 위클리(이수진, 먼데이, 박소은, 이재희, 지한, 조아)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로서 함께해 준 멤버들과 누구보다 빛나고 따스했던 여정에 함께해 주신 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리더 수진도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나도 처음엔 많이 놀랐다. 마음이 복잡하다. 팬들에게 많이 미안하다”라며 “사랑받는 법을 알려줘서 고맙다. 오늘이 마지막이 아닌 시작이라는 걸 알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위클리는 지난 2020년 7조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22년 신지윤이 탈퇴하면서 6인조로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 이후 신인상을 휩쓸며 글로벌 성장을 기대했으나, 데뷔 5년 만에 전원 전속계약 종료로 해체 수순을 밟게 되어 아쉬움을 안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5,000
    • +0.18%
    • 이더리움
    • 3,12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4.61%
    • 리플
    • 1,974
    • -1%
    • 솔라나
    • 121,300
    • -1.3%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0.25%
    • 체인링크
    • 13,070
    • -0.76%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