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올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중점 추진 방향 논의한다

입력 2025-02-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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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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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올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의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전국 성별영향평가센터‧양성평등센터 관계자 연수'를 개최한다.

11일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는 지역 성별영향평가센터와 양성평등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현재 여가부는 전국 17개 성별영향평가센터를 통해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의 성별영향평가 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정책개선 점검 등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부산, 인천, 대전‧세종, 전남, 전북, 경북 등 6개 지역에 양성평등센터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양성평등 관점에서의 지역 정책 개선, 지역 밀착형 양성평등 교육과 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조민경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은 "지역 정책이 양성평등하게 개선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이 이루어지도록 성별영향평가센터와 양성평등센터가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연수는 12일 오후 2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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