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케어, 영업이익 전년 比 52%↑…의료기기 기업 시너지 강화 정조준

입력 2025-02-10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메타케어)
(사진=메타케어)

의약품, 의료기기 전문 기업 메타케어가 지난해 매출 및 영업이익이 성장했으며, 올해 사업 안정화 등을 통한 실적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타케어는 지난해 매출 202억 원, 영업이익 14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17.1%, 52.3% 성장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60억 원에서 90억 원으로 개선됐다.

메타케어 관계자는 “핵심 사업 중심의 구조개편을 통해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라며 “의약품 및 의료소모품 공급 사업 매출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라고 설명했다.

메타케어는 지난해 의약품 및 의료소모품 공급 사업을 확대했으며 약국 대상 영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올해는 해당 사업을 안정화하고 병원 및 약국 네트워크를 전국구로 확대, 시장을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어, 사업 안정화 및 확장을 통한 실적 향상과 바이오 메디컬 기업과 연계한 의약품 및 의료기기 공급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며, 의료기기 자체 연구개발 및 생산 기업들과 연계해 준종합병원 대상 공급, 영업조직 강화 등 시너지 확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수진 메타케어 대표는 “회사는 탈모 전문 의료 컨설팅 역량을 갖춘 기업과 협력을 통해 탈모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도 마련해 나가고 있다”라며 “특히 2025년에는 의료기기 공급 시장에서도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0: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31,000
    • -0.05%
    • 이더리움
    • 3,442,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2.69%
    • 리플
    • 2,108
    • +1.93%
    • 솔라나
    • 130,000
    • +3.75%
    • 에이다
    • 377
    • +3.57%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6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2.23%
    • 체인링크
    • 13,930
    • +1.98%
    • 샌드박스
    • 122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