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확산’ 코스맥스, 일본서 색조 넘어 스킨케어 확대 시동

입력 2025-01-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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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화장품 박람회서 안티에이징 혁신 원료 선보여

▲코스맥스가 일본 코스메위크 2025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제공=코스맥스)
▲코스맥스가 일본 코스메위크 2025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제공=코스맥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스맥스재팬은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코스메위크 2025 (COSME Week 2025)’ 부스에서 전시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코스메위크는 일본 최대 화장품 박람회다. 매년 약 700여 개 이상의 화장품 제조업체, 유통업체, 바이어 및 전문가들이 모여 뷰티 부문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100여 개 이상 한국 기업이 참가했다. 코스맥스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참가 중이다.

올해 코스메위크에서 코스맥스는 ‘아름다움의 과학(The Science of Beauty)’을 콘셉트로 109㎡ 규모의 부스를 운영했다. △메가 트렌드(2025-26 뷰티 트렌드) △K뷰티 트렌드 △혁신 원료 △OBM(Original Brand Manufacturing·제조자 브랜드 개발·생산)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코스맥스 부스에는 사흘간 총 1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코스맥스는 이번 전시에서 색조 화장품뿐 아니라 △마이크로바이옴 △그린자바(Green Java) △스타레놀™(Starenol™) 등 일본 스킨케어 시장을 공략할 차세대 혁신 원료를 선보였다. 스타레놀은 항노화 대표 성분인 레티놀과 유사한 피부 활성 작용 원리를 갖는 성분이다. 코스맥스가 개발한 신규 독자 소재로 레티놀, 바쿠치올을 잇는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메이크업은 물론 기초 부문에서도 K뷰티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며 “최근 일본 시장에서 안티에이징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정도는 높이고 자극을 낮춘 신규 독자 소재로 일본 스킨케어 시장 공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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