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이차전지주, 美 트럼프 2030년까지 전기차 50% 감축에 일제히 급락

입력 2025-01-21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이차전지주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 '전기차 의무화 정책'을 폐기하겠다고 밝히면서 일제히 약세다.

21일 오전 9시 44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보다 2.56%(9500원) 내린 36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SDI(-2.46%), LG화학(-2.38%), 에코프로머티(-4.97%), 엘앤에프(-3.54%), 에코프로비엠(-6.16%), 포스코퓨처엠(-4.11%), 에코프로(-3.71%), 금양(-3.55%) 등도 내림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현지시각)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미국 내 산업 정책 측면 전기차 의무화 정책 폐지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50%까지 철회할 것을 밝혔다.

현행 미국 연방 정부에 전기차 의무화 정책은 없기 때문에 이는 전임 바이든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의 전기차 세액 공제 제도를 겨냥한 것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전기차 지원이 대폭 감소할 경우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온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타격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87,000
    • -0.94%
    • 이더리움
    • 3,40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3%
    • 리플
    • 2,053
    • -1.06%
    • 솔라나
    • 124,600
    • -0.95%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0
    • -1.44%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65%
    • 체인링크
    • 13,740
    • -0.15%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